신청 배경
대표님 기본 정보
- 35세 남성, 예비창업자
- 태권도학과 졸업, 태권도장 사범 6년, 공인 5단
- 신용 KCB 922점, 세금 체납 없음
- 필요자금 1억 1,000만원, 매출 이력 없음
태권도학과를 졸업하고 사범으로 6년, 공인 5단까지 취득한 분으로 본인 도장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동네마다 도장이 있어 어렵다", "체육시설은 한도가 안 나온다"는 통념 속에서, 자가진단 1순위 신보·한도 1억으로 매칭된 결과를 검증하러 오셨습니다.
진행 과정
진단 결과(신보 1억)는 정확했습니다. 다만 1억을 끝이 아닌 시작으로 보고, 맞벌이 부모의 니즈에 맞춘 통합 케어 프로그램으로 사업 모델을 재설계했습니다.
- 픽업·하원 시스템 — 단계별 알림으로 맞벌이 부모의 불안 해소
- 운동 + 인성 교육 — 매일 인성 주제를 운동과 함께
- 학습 공간 / 영어 교실 연계 — 학원 두세 곳을 한 곳에서 해결
- 자체 영상 리포트 — 주간 영상으로 학부모 신뢰 + 마케팅 콘텐츠
사업자등록은 ① 태권도장업(체육시설) ② 학습지원·기타 교육서비스업 ③ 영상·미디어 제작업으로 설계해 "운동만 가르치는 공간"이 아니라 "통합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 서비스 사업"으로 읽히게 했습니다.
자금은 신보 8천(시설·차량·시스템·콘텐츠 장비) + 재단 3천(보조 강사·차량 기사·영어 외부 강사·운영자금)으로 분산 설계했습니다. 도장은 사범 한 명이 아니라 보조 강사·차량 기사·영어 협업 강사 인건비까지 포함돼야 실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결과
| 시점 | 기관 | 금액 | 용도 |
|---|---|---|---|
| 사업자등록~오픈 | 신용보증기금(신보) | 8,000만원 | 시설자금 |
| 오픈 동시~직후 | 신용보증재단(재단) | 3,000만원 | 운영자금 |
| 합계 | 1억 1,000만원 |
자가진단상 1억으로 매칭되던 케이스가 실제 운영에 필요한 자금까지 용도별로 분산되어 1억 1천 구조로 마무리됐습니다. "진단 결과를 끝이 아니라 시작으로 보고 실제 운영까지 설계한"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전공·자격은 기본기이고, 부모가 진짜 필요로 하는 것을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면 그게 곧 차별성입니다. 업종을 교육·콘텐츠로 확장하면 단순 체육시설이 아닌 교육 서비스 사업으로 읽힙니다.
자가진단의 결과는 정확하지만 "진단 한도가 곧 사업에 필요한 전부"는 아닙니다. 실제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용도별로 분산 설계해야 오픈 후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가진단은 가능성의 출발점이며, 실제 자금 설계는 사업 구조 분석과 상담으로 마무리됩니다.
※ 본 사례는 2026년 정책자금 공고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세부 조건은 매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해당 기관의 최신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