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 있는 28세 투잡 예비창업자, 관리형 스터디카페로 기보 1억 받은 방법
스터디카페

본업 있는 28세 투잡 예비창업자, 관리형 스터디카페로 기보 1억 받은 방법

사무·관리직 4년차 28세 투잡 예비창업자가 자체 학습관리 앱·핸드폰 잠금 좌석·관리형 회원제 시스템을 결합해 기보 1억을 확보한 사례.

신청 배경

28세 여성 예비창업자 대표님은 사무·관리직 4년차 직장인으로, 자격증 공부를 위해 매일 스터디카페를 이용하면서 장기 수험생들의 집중 문제를 직접 관찰해온 분입니다.

대표님 기본 정보

  • 28세, 여성
  • 일반 사무·관리직 4년 (재직 중)
  • 투잡으로 창업 준비
  • 신용 KCB 958, 세금 체납 없음
  • 필요자금 1억 원

학원은 비싸고 부담스럽고, 일반 스터디카페는 관리가 없어 스스로 무너지는 사람들. 그 중간 빈틈을 채울 사업 콘셉트를 들고 오셨습니다.

진행 과정

전략 방향 — 학원과 스터디카페 사이의 빈틈을 시스템으로

네 가지 축으로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1. 자체 학습관리 앱: 입퇴실 시간·누적 시간·목표 대비 달성률을 회원 앱에 자동 기록.
  2. 핸드폰 감옥 좌석: 좌석마다 핸드폰 보관함 설치, 회원이 자율적으로 잠금 시간 설정.
  3. 장기 수험생 관리형 회원제: 학습 시간 목표 설정·주간 분석 리포트·월 1회 학습 상담.
  4. 일반·관리형 회원 이원화: 시간권·정기권과 관리형 회원이 같은 공간에서 공존하는 이중 매출 구조.

사업자등록 설계 — 3개 업종 결합

  1. 스터디카페업(공간운영) - 메인
  2.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또는 정보서비스업 (자체 학습관리 앱)
  3. 전자상거래 소매업 (학습용품·간식·자판 매출)

소프트웨어·정보서비스업 결합으로 "학습 데이터를 관리·제공하는 정보서비스 사업"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사업계획서 어필 포인트

① 현재 이용자 경험 = 시장 근거: 본인이 매일 이용하며 관찰한 장기 수험생의 행동 데이터와 학원·스터디카페 사이 빈틈을 시장 페인포인트로 제출.

② 자체 앱 + 시스템 = 기술성·차별성: 학습관리 앱·잠금 보관 시스템·관리형 회원제를 "기보가 인정하는 기술성 자산"이자 재방문 구조로 정리.

③ 투잡 + 직장 경력의 정면 돌파: 투잡을 "시스템으로 자동 운영하는 사업 모델의 명분"으로 재해석. 본업 안정 소득은 상환 능력 측면에서 플러스 요인.

결과

항목 내용
시점 사업자등록 ~ 오픈
기관 기술보증기금(기보)
금액 1억 원
용도 시설자금 (공간 인테리어, 좌석, 핸드폰 잠금 보관함, 자체 앱 개발 비용, CCTV, 자판기, 초기 마케팅비)

본업이 있는 28세 투잡 예비창업자가 기보 1억을 확보했습니다. "투잡"이라는 약점이 시스템 사업의 명분으로 뒤집힌 사례입니다.

핵심 포인트

  1. 자체 앱·시스템 = 기술성 자산: 노코드·외주를 활용한 자체 앱도 기보 평가에서 기술성 자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2. 투잡은 시스템 사업의 명분: 본업 유지를 약점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굴러갈 수밖에 없는 사업 모델"의 근거로 풀어낼 수 있습니다.
  3. 현재진행형 이용자 관찰 = 시장 검증: 사업자가 매일 시장을 직접 검증 중이라는 점은 강력한 사업 근거가 됩니다.

※ 본 사례는 2026년 정책자금 공고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세부 조건은 매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해당 기관의 최신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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