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배경
34세 남성 예비창업자. 도예 전공(대학·대학원), 실무 경력 7년, 개인 도예작가 활동 이력. 매출 없음, 신용 KCB 902, 세금 미납 없음. 필요자금 1억 원.
도예공방 창업으로 정책자금을 알아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 "공방은 취미형이라 정책자금이 어렵습니다."
- "도예는 완성까지 시간이 걸려서 매출이 안 나와요."
- "개인 도예작가는 사업 규모가 작다고 평가됩니다."
이번 대표님은 원데이 클래스, 정기 수업, 체험학습, 카페·레스토랑 식기 납품, 자체 브랜드 온라인 판매까지 혼합형 사업을 준비하며 어떻게 풀어야 할지 문의했습니다.
진행 과정
왜 도예공방 예비창업자는 막히는가
"공방은 취미 삼아 하는 곳"이라는 인식, 성형·건조·초벌·유약·재벌구이까지 2~3주 걸리는 특성이 "원데이 완성이 안 되는 사업 모델"로 오해받는 점, 개인 작가는 사업 규모가 작다는 인식이 겹칩니다.
핵심 전략 — 시설·교육·제조가 다 살아있는 융합 사업
같은 가마·물레 시설에서 다섯 채널 매출이 함께 나오는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 매장 원데이 클래스 — 완성까지 2~3주 걸리는 도예 특성상 재방문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구조
- 정기 클래스 — 심화 과정·자격증 준비반 등 회원제 정기 매출
- 어린이·시니어 체험학습 — 유치원·초등학교·시니어센터 대상 단체 프로그램
- 카페·레스토랑 B2B 식기·소품 납품 — 신규 개업 세트 발주 시 객단가가 높고, 파손 재발주 등 정기 재발주로 이어지는 안정 채널
- 자체 디자인 그릇·오브제 온라인 판매 — 자사몰·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전국 매출 채널
사업자등록 설계
도자기·요업 제품 제조업(메인, 기술 근거), 교육서비스업(클래스·체험학습), 도매업(B2B 카페·레스토랑 식기 납품), 전자상거래 소매업(자사 브랜드 온라인 판매) 네 가지로 설계했습니다. 제조업 등록으로 가마 시설이 "취미 공방 도구"가 아닌 "정식 도자기 제조 시설"로 평가받는 구조가 완성됐습니다.
결과
| 항목 | 내용 |
|---|---|
| 기관 | 기술보증기금(기보) |
| 금액 | 1억원 |
| 용도 | 시설자금 (매장 인테리어·전시·클래스 공간·가마 시설·소성 설비·환기 시스템·물레·성형 기구·유약·흙 재료 창고·초도재료비·자체 디자인·브랜드 개발·자사몰·스마트스토어 구축·B2B 납품 시스템·초기 마케팅비) |
핵심 포인트
- 시설·교육·제조 세 요소가 결합된 혼합형 사업이 오히려 매출 다각화의 강점
- 도예 완성까지 걸리는 2~3주가 재방문 구조를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
- 카페·레스토랑 B2B 납품이 객단가와 매출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채널
- 도예 전공·개인 작가 활동 7년이 검증된 IP 근거로 활용
※ 본 사례는 2026년 정책자금 공고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세부 조건은 매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해당 기관의 최신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