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배경
34세 남성 예비창업자. 시설관리 회사에서 7년간 건축·설비·전기·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해왔으며, 어머니가 운영하던 펜션을 승계해 본인 사업으로 새로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설이 노후화되고 방 구조도 현재 시장에 맞지 않아 리모델링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신용 상태 양호, 세금 미납 없음. 필요자금은 1억원.
진행 과정
펜션은 민박업·생활숙박업 범주로 정책자금 평가 대상에 포함되는 업종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단순 시설 보수가 아니라 사업 구조 자체를 재점검했습니다.
- 방 구조 개편: 기존 8인실·10인실 위주의 단체룸 구성을 2
4인실 위주로 나누어 2040대 커플, 소그룹, 혼행 등 현재 수요층에 맞춘 구성으로 전환 - 감성·SNS 브랜딩: 포토스팟 인테리어, 조명, 침구, 조경 등을 정비해 SNS 노출을 통한 예약 유입 구조를 설계
- 시설관리 7년 경력 활용: 벽 구조·배관·전기 재배치 판단과 외주 업체 관리를 직접 수행해 리모델링 자금의 효율적 집행 근거로 제시
- 예약 시스템 정비: OTA 통합 관리, 셀프 체크인 등 운영 인력 부담을 줄이는 시스템 도입
부지와 건물이 이미 확보된 상태에서 자금이 신규 건축이 아닌 리모델링에 투입되는 구조인 점, 어머니 운영 시절의 계절별 예약 데이터가 있는 점도 매출 근거로 함께 제시했습니다.
결과
| 항목 | 내용 |
|---|---|
| 기관 | 신용보증기금(신보) |
| 금액 | 1억원 |
| 용도 | 시설자금 + 운영자금 (방 구조 개편 리모델링 공사, 감성 인테리어, 포토스팟 조성, 가구·가전·침구 교체, 조경·야외 시설, 예약 시스템, 브랜딩·콘텐츠 제작, 초기 운영·마케팅비) |
핵심 포인트
- 단순 리모델링이 아닌 방 구조 개편으로 사업 구조 자체를 재설계
- 시설관리 경력을 리모델링 자금 효율화의 근거로 활용
- 기존 운영 데이터를 매출 근거로 함께 제시
※ 본 사례는 2026년 정책자금 공고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세부 조건은 매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해당 기관의 최신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