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배경
37세 남성 예비창업자. F&B 실무 10년 이상, 매장 매니저·주방 실무 경력. 매출 없음, 신용 KCB 880, 세금 미납 없음. 필요자금 7천만 원.
곱창 창업으로 정책자금을 알아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 "곱창은 프랜차이즈가 시장을 잡고 있어요."
- "차별화 없으면 정책자금이 잘 안 나옵니다."
- "매장 하나로는 매출이 편중돼요."
이번 대표님은 매장·B2B·밀키트·온라인 판매까지 함께 준비 중인 사업 규모에 자가진단 결과가 맞는 한도인지 확인차 문의했습니다.
진행 과정
왜 곱창 예비창업자는 막히는가
대형 프랜차이즈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인식, 매장 하나에 의존하면 회식·저녁·주말에 매출이 편중된다는 점, 특별한 소스나 노하우 없이는 정책자금이 어렵다는 인식이 겹칩니다.
핵심 전략 — 차별화가 아니라 판로 다각화로 매출 안정성 어필
매장 하나로 승부하는 구조가 아니라 판로가 넓게 뻗어있는 사업으로 방향을 잡고 네 가지 채널로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 매장 — 회식·저녁·주말 시장을 잡는 기본 매출
- B2B 초벌 곱창 납품 — 손질·초벌 노하우가 부담스러운 술집·이자카야에 정기 납품, 매장 매출의 시간대 편중을 보완하는 안정 매출 채널
- 밀키트 — 홈파티·홈술 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세트 상품
- 온라인 냉동 판매 — 진공포장·냉동 판매로 지역 매장에 갇히지 않는 전국 매출 채널
매출이 한 채널에 의존하지 않고 구조적으로 분산된 사업이라는 점이 신보 평가에서 강점으로 작용했습니다.
사업자등록 설계
즉석판매제조가공업(메인, 초벌·양념 제조), 식품 도매업(B2B 술집 납품), 전자상거래 소매업(자사몰·스마트스토어·밀키트), 일반음식점업(매장) 네 가지로 설계했습니다.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등록으로 "단순 매장 조리"가 아닌 "초벌·양념 곱창의 제조·유통 사업"으로 평가받는 구조가 완성됐습니다.
결과
| 항목 | 내용 |
|---|---|
| 기관 | 신용보증기금(신보) |
| 금액 | 7,000만원 |
| 용도 | 시설자금 + 운영자금 (매장 시설·주방·환기·인테리어·초벌·양념 제조 설비·진공포장·냉장·냉동 설비·위생 설비·B2B 납품 시스템·자사몰·스마트스토어 구축·밀키트 포장·초도재료비·초기 마케팅비) |
핵심 포인트
- 특별한 차별화 없이도 판로가 명확하게 분산되면 매출 안정성 사업으로 대상 확인 가능
- B2B 정기 납품이 매장 매출의 시간대 편중을 구조적으로 보완
-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등록으로 단순 음식점이 아닌 제조·유통 사업체로 평가
- F&B 10년 경력이 검증된 운영자라는 신뢰 자산으로 작용
※ 본 사례는 2026년 정책자금 공고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세부 조건은 매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해당 기관의 최신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