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예비창업자, 분식집 창업으로 1억 2천만 원 확보
요식업

23세 예비창업자, 분식집 창업으로 1억 2천만 원 확보

20대 초반 아르바이트 경력만 있던 예비창업자가 차별화된 레시피와 조리 기술을 무기로 기보 7천, 소진공 5천을 확보한 사례

신청 배경

23세 여성 예비창업자 대표님은 분식집(떡볶이집) 창업을 준비하며 1억 2천만 원의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대표님 기본 정보

  • 23세 여성, 아르바이트 경력 3년
  • 신용 KCB 760점, 세금 체납 없음
  • 필요자금 1억 2천만 원 (분식집 창업)

20대 초반에 아르바이트 경력만 있어 일반적인 정책자금 접근으로는 한도가 충분히 나오기 어려운 케이스였습니다. 그래서 정석 루트가 아닌, 대표님만의 강점을 살린 전략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진행 과정

1순위 기술보증기금(기보)

원래 기보는 심사가 엄격해 예비창업자에게 일반적으로 4순위로 추천하는 기관입니다. 하지만 이번 대표님은 기존 분식집과 차별화된 자체 레시피기존 업장과 다른 조리 기술이라는 명확한 무기가 있었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 시 다음 항목을 집중적으로 어필했습니다.

  • 자체 개발 레시피의 독창성
  • 차별화된 조리 기술과 메뉴 구성
  • 프랜차이즈 확장 및 레시피 표준화 청사진
  • 온라인 주문 시스템 운영 계획
  • 3개년 매출 및 비용 추정, 자금 운용 계획

2순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년고용연계자금

기보에서 부족한 금액을 채우기 위한 두 번째 카드로 청년고용연계자금을 선택했습니다.

  • 청년 대표자 우대 조건 (한도, 금리)
  • 고용 창출 의지 가산점 (분식집 특성과 자연스럽게 매칭)
  • 운전자금 용도라 기보 자금과 용도가 겹치지 않음

결과

기관 자금 종류 승인 금액 용도
기술보증기금 청년창업기업 보증 7,000만 원 시설+운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년고용연계자금 5,000만 원 운전자금
합계 1억 2천만 원

기보 심사위원회에서 "단순 음식점이 아닌 차별화된 사업 모델"로 평가받아 7,000만 원을 확보하셨습니다. 20대 초반 예비창업자가 기보에서 받기 어려운 금액입니다.

핵심 포인트

평범한 청년이라면 중진공-소진공 조합이 정석이지만, 차별화된 기술이나 레시피라는 무기가 있다면 기보를 1순위로 활용해 더 큰 자금 확보가 가능합니다.

20대 초반, 아르바이트 경력만 있어도 어필 포인트만 명확하다면 1억 이상도 가능합니다.

본인의 신용 상황, 업종 특성, 자금 규모, 거주지역, 그리고 사업의 차별화 포인트에 따라 전략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 결정 기준 세 가지

  1. 차별화 포인트 활용도
  2. 청년 우대 조건
  3. 자금 활용 용도

돈 필요한 사람은 많습니다. 눈에 띄어야 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본 사례는 2026년 정책자금 공고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세부 조건은 매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해당 기관의 최신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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