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 강사 32세, 베이킹 공방 창업으로 신보 7천 승인
베이킹 공방(교육+제조)

제빵 강사 32세, 베이킹 공방 창업으로 신보 7천 승인

요리학원 제빵 강사 출신 32세가 베이킹 클래스 교육 사업과 디저트 온라인 판매를 결합한 사업 구조로 신보에서 7천만 원을 확보한 사례

신청 배경

32세 남성 예비창업자. 요리학원에서 제빵 강사로 근무하며 제과제빵 실무와 교육 경험을 쌓아온 뒤 본인 명의의 베이킹 공방 창업을 준비했습니다. 신용 상태 양호, 세금 미납 없음. 필요자금은 7,000만원.

정책자금 자가진단을 돌려봤지만 베이킹 공방을 카페로 잡아야 할지 디저트 매장으로 잡아야 할지 업종이 애매하게 나와 상담을 문의했습니다.

진행 과정

일반적으로 베이킹 공방은 카페나 디저트 매장 같은 단일 매장 업종으로 등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그 자리에서 만들어 파는 매장"으로 평가되어 온라인 판매도 제한되고 정책자금 한도도 낮게 잡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사업 구조를 베이킹 클래스라는 교육 사업과 디저트 온라인 판매라는 제조 사업, 두 축으로 정리했습니다.

  • 원데이·정기 클래스: 취미·데이트·모임 수요를 받는 원데이 클래스와 꾸준히 배우는 정기 클래스로 교육 매출의 기본 축을 구성
  • 창업반·자격증반: 제빵 창업 준비자, 자격증 준비자를 위한 심화 과정으로 객단가가 높은 채널 구성
  • 전자상거래 디저트 판매: 클래스에서 다루는 레시피를 온라인으로 판매해 지역 공방에 국한되지 않는 매출 채널 확보
  • 선물세트·답례품·소량 B2B: 시즌 선물세트, 답례품, 소규모 매장 납품으로 매출 채널을 다각화

온라인 판매와 소량 B2B 납품을 위해서는 일반 매장 등록만으로는 제한이 있어, 제조·가공 관련 등록을 함께 갖추도록 설계했습니다. 요리학원 제빵 강사로 커리큘럼 설계와 수강생 관리를 직접 담당해온 경력이 교육 사업의 실무 근거로 정리됐습니다.

결과

항목 내용
기관 신용보증기금(신보)
금액 7,000만원
용도 시설자금 + 운영자금 (매장·클래스 공간 인테리어, 베이킹 제조 설비, 위생 설비, 포장·진공 설비, 초도재료비, 온라인몰 구축, 초기 마케팅비)

핵심 포인트

  • 매장 단일 등록 대신 교육(클래스)과 제조(온라인 판매)를 결합한 사업 구조로 설계
  • 제빵 강사 경력을 교육 사업의 실무 근거로 정리
  • 온라인 판매·B2B 납품을 위한 제조·가공 관련 등록 병행

※ 본 사례는 2026년 정책자금 공고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세부 조건은 매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해당 기관의 최신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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